아웃풋이 괜찮았던영어유치원을 포기하고홈 스쿨링을 선택한 이유는?!안녕하세요? 빠워제이 맘입니다! 우리 쪼꼬미(첫째 아이)는 귀가 좋은 편이라언어 발화도 빠른 아이였습니다.그래서 5세(만 4세) 끝 무렵(?) 즈음영어유치원을 보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지요! 활발한 아이 성향을 고려한영어유치원에 보내게 되었는데2개월뿐이었지만 파닉스를 익히고원어민 선생님의 말씀을어느 정도 알아듣고 답할 만큼만족스러운 결과(?)를 내었습니다. 하 지 만, 일반 유치원을 다닐 때 완 다르게영어유치원에서 학습하면서,쪼꼬미의 놀이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. 예를 들어 일반 유치원에서 하원하고 돌아왔을 때엔다양한 방법으로 놀이를 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선생님 역할놀이를 하곤 했습니다. 반면, 영어유치원에서..